사랑하는현준이에게

작성자
현준이아빠
2015-01-08 00:00:00
유난히 추운날 잘지내는지 궁굼하고 보고싶구나..
오늘같이 추운날은 배드민턴으로 땀빼고 온천랜드 온탕에 들어가면 딱인데....너가없어 아쉽다..
아빠는 행복하다.열심히일한뒤 너희와보내는 짧은 시간들이 소중하고 감사하고. 꿈을 #52287아 노력하는 네가 이쁘고 사랑스럽다.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소중한나의아들아 피할수없다면 즐길줄아는 지혜로움이필요할때다...지금하는 노력이 반드시 너의삶의 소중한 밑거름이될거라 아빠는믿는다 .웃는모습이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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