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딸에게

작성자
아빠
2015-01-09 00:00:00
주현아 잘 지네고있으리라 믿으며글을적어본다
담임선생님으로부터 감기기운이있어 병원에갔다고 들었는데
지금은어떠한지 궁금하구나
아빠는잘지네고있어 담배을줄일려고하는데
잘안되지만 처음으로 시도하고있으니
주현이가 응원해줘 알았지
오랜만에 글을쓰려니 잘안되네.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고 노력하는주현이가 자랑스러워하는
아빠마음알려주고싶네
오랜만에 주현이어린시절 모습을그려보니
웃음이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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