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에게

작성자
주희맘
2015-01-09 00:00:00
새날이 밝았구나 엄마도 새벽예배 갔다와 먼저 주희에게 편지한다 아침식사 시간되겠네.. 밥맛있게 많이 먹고 오늘하루도 씩씩하게 잘 감당하기를 기도한다 엄마 편지쓰는 동안 밥 올려놓았는데 또 탄내가 나네 ㅎㅎ 주희의생활을 엄마도 알수있다는것 주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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