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oy
- 작성자
- 문현성
- 2007-01-10 00:00:00
벌써 한 주가 지나고 반이 지나는구나..
병두야! 회사 출장업무로 그동안 소식 못 전해줘서 미안하구나...
별탈없지? 몸은 아픈데 없지?
건강이 최고란다. 틈틈이 좁은 장소지만 운동도 좀 하면 좋겠구나..
엄마랑 형아 면회갔다왔다. 얼마나 많은 눈이 오는지 오는 길이 막혀 청주로 돌아 돌아 몇시간을 왔단다.
돈 이 모자라 면회 오라고 했단다. 자기 통장 돈은 하나도 안쓰고 말이야... 완전히 구리가 다 된것 같애.
병두야 보고 싶다. 그리고 같이 자고 싶단다. 혼자서 잘려니 좀 심심한것 같애. 그래도 너 자는것 생각하고 자느라 tv도 보고 책도 보고, 공부도 좀 하고
병두야! 회사 출장업무로 그동안 소식 못 전해줘서 미안하구나...
별탈없지? 몸은 아픈데 없지?
건강이 최고란다. 틈틈이 좁은 장소지만 운동도 좀 하면 좋겠구나..
엄마랑 형아 면회갔다왔다. 얼마나 많은 눈이 오는지 오는 길이 막혀 청주로 돌아 돌아 몇시간을 왔단다.
돈 이 모자라 면회 오라고 했단다. 자기 통장 돈은 하나도 안쓰고 말이야... 완전히 구리가 다 된것 같애.
병두야 보고 싶다. 그리고 같이 자고 싶단다. 혼자서 잘려니 좀 심심한것 같애. 그래도 너 자는것 생각하고 자느라 tv도 보고 책도 보고, 공부도 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