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5-01-09 00:00:00
승희야

아침 5시 30분이 되면 엄마는 우리 딸이 지금 일어나겠구나하고 눈을 뜨게 된단다.
더 자고 싶고 게으름 피우고 싶을텐데 묵묵히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참 기특하고 대견하다.
아픈데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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