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덜

작성자
김광범
2015-01-09 00:00:00
민형 지낼만 하냐?
아침에 퇴근해서 너의 빈방을 보니
네가 보고 싶어지는 구나.
힘든시간 보낼꺼란 생각을 하며
너의 하루일과를 나름 상상해보기도 한다

민형아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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