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현준이에게
- 작성자
- 현준이엄마
- 2015-01-09 00:00:00
아들...생일축하해^^
미역국도못먹구ㅠㆍㅠ 엄마맘이 이렇게아픈데
울아들은.오늘.유난히 더그러겠네
다른 여느날 보다 더 더 더 행복하게 보내야될텐데...
현준이가간지가.벌써.열흘이나됬네^^
하루하루 더디게 가는거 같은데도 시간은 흐르는구나
아깝지 않게 보내고 있지?
현준이가 있는 곳에서 보면 지금이 전부인 것 같아도
조금만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의 아주 작은 일부임을 알 수 있을거야
천안에서 광명도조차도 ...여러친구들 만나 보니까 느끼지?
현준아 세상은 아
미역국도못먹구ㅠㆍㅠ 엄마맘이 이렇게아픈데
울아들은.오늘.유난히 더그러겠네
다른 여느날 보다 더 더 더 행복하게 보내야될텐데...
현준이가간지가.벌써.열흘이나됬네^^
하루하루 더디게 가는거 같은데도 시간은 흐르는구나
아깝지 않게 보내고 있지?
현준이가 있는 곳에서 보면 지금이 전부인 것 같아도
조금만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의 아주 작은 일부임을 알 수 있을거야
천안에서 광명도조차도 ...여러친구들 만나 보니까 느끼지?
현준아 세상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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