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 내 딸 자인공주
- 작성자
- 건강한 맘
- 2015-01-09 00:00:00
꽁주.
벌써 12일째네.많이 힘들지? 잘 적응하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것 같아 참 대견하고 대단하다.
엄마도 많이 보고 싶어서 힘들지만 자인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을 잘 배워올거라 생각하면서 꾹꾹 참고 있단다.
이뿐딸 아들이 없으니 엄마가 소리칠 일이 없어서 목이 심심해 해..ㅋㅋ
어제는 세화여고 가서 서류 제출하고 교복이랑 사왔어.엄마가 입어보고 친구들한테 물어봐 가면서 열씨미 골랐지..퇴소하고 안맞으면 바꾸로 오라고 해
벌써 12일째네.많이 힘들지? 잘 적응하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것 같아 참 대견하고 대단하다.
엄마도 많이 보고 싶어서 힘들지만 자인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을 잘 배워올거라 생각하면서 꾹꾹 참고 있단다.
이뿐딸 아들이 없으니 엄마가 소리칠 일이 없어서 목이 심심해 해..ㅋㅋ
어제는 세화여고 가서 서류 제출하고 교복이랑 사왔어.엄마가 입어보고 친구들한테 물어봐 가면서 열씨미 골랐지..퇴소하고 안맞으면 바꾸로 오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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