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oy
- 작성자
- 문현성
- 2007-01-15 00:00:00
문병두!
아프다니 아빠가 조금은 걱정되는구나. 오늘 병원에 갔는데 큰 일은 아니겠지?
충분히 견딜 수 있을거라 생각해.
너가 이야기 한 일찍 오는것은 나중에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 . 엄마가 선생님에게 이야기 다 해 놓았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구나. 너가 필요 없다라고 생각되면 엄마가 이해 하실거야.
너무 무리해서 하다보면 몸살이 날 수도 있는데 이것이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아빠가 이야기 했지!. 공부는 하루 이틀하고 마는것이 아니고 앞으로 크게는 대학 진학하는 고3까지 약 4년을 계속해야하는데 몸이 건강하지 못하여 억지로 힘들게 한다면 얼마나 힘들
아프다니 아빠가 조금은 걱정되는구나. 오늘 병원에 갔는데 큰 일은 아니겠지?
충분히 견딜 수 있을거라 생각해.
너가 이야기 한 일찍 오는것은 나중에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 . 엄마가 선생님에게 이야기 다 해 놓았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구나. 너가 필요 없다라고 생각되면 엄마가 이해 하실거야.
너무 무리해서 하다보면 몸살이 날 수도 있는데 이것이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아빠가 이야기 했지!. 공부는 하루 이틀하고 마는것이 아니고 앞으로 크게는 대학 진학하는 고3까지 약 4년을 계속해야하는데 몸이 건강하지 못하여 억지로 힘들게 한다면 얼마나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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