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아

작성자
누나
2015-01-10 00:00:00
잘지내고 있냐? 엄마가 자꾸 니 보고싶다고 해서 누나가 미칠지경이다.
엄마가 교복은 너한테 딱 맞게 잘 맞춰준다고 하시더라. 셔츠는 95면 되지?
누나 유럽 여행 포기시키고 학원 간 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들어가라.
누나처럼 되기 싫다며.ㅋㅋ 오늘 주문한 가구 전부 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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