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세원아

작성자
12y반8번이세원맘
2015-01-10 00:00:00
사랑하는 우리아들
고생이많구나.적응은 됐니?
아빠도 너가 대견하다고했다. 선생님말씀잘듣고
보람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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