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에게

작성자
현준아빠
2015-01-10 00:00:00
사랑하는아들
잘지내고있지?
아빠는 일이 많아 야간일을한단다.
다른때같으면 아빠 사무실에 네가와있을텐데...
그래도 꿈을 #52287기위해 노력하는너를생각하면 흐믓하고 좋다.
아빠마음 현준인 잘알거야.
다가온2015년 우리가족 더행복해질수있도록 각자의자리에서 최선을다해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