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준우 (중3 학년 6반4번)

작성자
엄마
2007-01-18 00:00:00
보고픈 아들!
잘지내고 있겠지?
아들이 많이 보고 싶지만
엄마아빠는 참고 있다는 사실 기억하겠지^^
하루에 몇번이고 편지를 쓰고싶지만
열심히 공부하는데
방해 될까봐?
많이 참고 있었단다
사랑하는아들!
어디 아픈 곳은없는지?
잠자리는 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