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꼰쥬~~
- 작성자
- 소은맘
- 2015-01-11 00:00:00
엄마 아빠의 사랑 꼰쥬~~
하이~~ 하이~~
오늘은 일요일.... 약간의 늦잠을 즐길수 있는 여유가 있는지 몰겠네
요즘은 엄마가 약간의 여유가 생겼어
목요일까지 신년인사회 마치고 사무실에서도 시간의 여유가 있어
금요일에 꼰쥬한테 메일 보낸다고 열시미 썼는데
순간 키보드 키를 잘못 눌러 모두 날아갔는거 있지
순간 열을 화~~악 받는거야 그래서 그날은 접고
오늘 엄마 군청에 일직이라서 이렇게 다시 울 꼰쥬한테 메일을 쓰고 있어
엄마가 한번씩 허당짓을 하잖니? ㅍㅎㅎ~~
아빠랑 동생 재야는 미국에 잘 도착해서
어저께 아빠한테서 카톡이 왔어
재야는 홈스테이 가정이 흑인 가정인데 환경이 조금 열악한가봐
그래서 다
하이~~ 하이~~
오늘은 일요일.... 약간의 늦잠을 즐길수 있는 여유가 있는지 몰겠네
요즘은 엄마가 약간의 여유가 생겼어
목요일까지 신년인사회 마치고 사무실에서도 시간의 여유가 있어
금요일에 꼰쥬한테 메일 보낸다고 열시미 썼는데
순간 키보드 키를 잘못 눌러 모두 날아갔는거 있지
순간 열을 화~~악 받는거야 그래서 그날은 접고
오늘 엄마 군청에 일직이라서 이렇게 다시 울 꼰쥬한테 메일을 쓰고 있어
엄마가 한번씩 허당짓을 하잖니? ㅍㅎㅎ~~
아빠랑 동생 재야는 미국에 잘 도착해서
어저께 아빠한테서 카톡이 왔어
재야는 홈스테이 가정이 흑인 가정인데 환경이 조금 열악한가봐
그래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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