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희에게~
- 작성자
- 박진
- 2015-01-11 00:00:00
싸랑하는 울쏭~
지희야 어제 고모랑 엄마랑 아빠랑 준떵이랑 학원에 가서 우리쏭 자습서도 맡기고 CC티비도 보고왔어우리 지희반은 독서실에서 자습중이더군^^ 근데 다 뒷모습만 보여서 누가 우리지희인지 알아볼수가 없었어
지희야 우선 자습서가 대천에 없어서 서울서 사서 맡기고 급한대로 주말에 먹으라고 간식조금 맡겼어 급히가느라 우리 지희한테 작은 메모한장 못 남겼네~ 미얀해~ 하지만 고모 마음 알지???
엄마가 금요일에 택배 보냈다니까 월욜에 엄마랑 아빠가 보낸 손편지를 받아 볼 수 있을거야너무 감격해서 울진 말고^^
우리지희 이제 3주남았네 남은시간도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
지희야 어제 고모랑 엄마랑 아빠랑 준떵이랑 학원에 가서 우리쏭 자습서도 맡기고 CC티비도 보고왔어우리 지희반은 독서실에서 자습중이더군^^ 근데 다 뒷모습만 보여서 누가 우리지희인지 알아볼수가 없었어
지희야 우선 자습서가 대천에 없어서 서울서 사서 맡기고 급한대로 주말에 먹으라고 간식조금 맡겼어 급히가느라 우리 지희한테 작은 메모한장 못 남겼네~ 미얀해~ 하지만 고모 마음 알지???
엄마가 금요일에 택배 보냈다니까 월욜에 엄마랑 아빠가 보낸 손편지를 받아 볼 수 있을거야너무 감격해서 울진 말고^^
우리지희 이제 3주남았네 남은시간도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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