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5-01-11 00:00:00
아들 어제는 고모랑 작은 집에서 왔다갔다 도현이는 안왔구 아침8시 부터 밤9시까지 학원에서 공부하고 10시쯤에 집에 도착한데 도시락 싸서 학원가서 작은 엄마가 도시락땜에 힘들다고 하더구나
고2가 되니 모두들 열심히 하는 것 같아
작은 아빠가 도형이 공부 그만 시키라고 하더라~ ㅎㅎ
어젠 고모식구랑 작은집이랑 명동에 갔다왔어~
그리고 오늘은 갈릴리교회 갔다왔어 예전처럼 많은 사람들이 반겨주었다
좀 있다가 외국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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