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딸에게~

작성자
주희맘
2015-01-11 00:00:00
오늘은 거룩한주일 주희도 교회가서 예배잘드리고 왔겠지? ^^ 아침에 엄마가 바빠 아빠에게 편지 부탁했는데 여쭤보니 못했다기에 지금 편지 하게됐네~~사랑하는 주희야 잘 견뎌내 좋은 결과가있어 주희의 인셍에 값진 시간이었음을 고백할수 있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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