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혜린

작성자
아빠
2015-01-11 00:00:00
혜린아..
거기 가서 두번째 주말과 일요일이 지나가네..
잘 있지?
아빠도 주말에 혜린이가 없으니까 허전하구 보고싶다.
힘들고 하기싫구 그렇겠지..
니 마음 이해한다..
그래도 우리 같이 조금만 참고 해보자

힘들고 싫을때..
지나고 난 후의 성취감 생각해 보구..
아빠한테 머 해달라할까 마니 생각해놔..
아빠가 잘 끝나구 나면 다 해줄께..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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