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들에게
- 작성자
- 정기아빠
- 2007-01-21 00:00:00
자랑스런 우리 아들!
이 시간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지?
가끔 엄마가 메일로 소식 보내고 있지만 식구들 모두 건강하게 잘 있단다.
상곤이도 예전과 다르게 먼가 할려고 하는것같아 기특한 맘이다.
하루하루를 헛되게 보내는 일 없이 집중하여 공부에만 전념하기 바란다.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우리 아들이 입소해서 공부 시작한지도 전체의 절반이 지나가는구나....
세상은 이처럼 뭔가를 하든 안하든 세월은 흘러가고 1달뒤, 1년뒤에 열심히 한사람과 열심히 안한사람의 차이는 엄청나게 벌어지게 된단다.
좋은 결실을 얻기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아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구나...
오늘은 너의 할아버지 제사가 있어 큰집에 제사 모시고 왔다.
비록 너는 참석치 못했지만 맘
이 시간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지?
가끔 엄마가 메일로 소식 보내고 있지만 식구들 모두 건강하게 잘 있단다.
상곤이도 예전과 다르게 먼가 할려고 하는것같아 기특한 맘이다.
하루하루를 헛되게 보내는 일 없이 집중하여 공부에만 전념하기 바란다.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우리 아들이 입소해서 공부 시작한지도 전체의 절반이 지나가는구나....
세상은 이처럼 뭔가를 하든 안하든 세월은 흘러가고 1달뒤, 1년뒤에 열심히 한사람과 열심히 안한사람의 차이는 엄청나게 벌어지게 된단다.
좋은 결실을 얻기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아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구나...
오늘은 너의 할아버지 제사가 있어 큰집에 제사 모시고 왔다.
비록 너는 참석치 못했지만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