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건우 5반 25번)
- 작성자
- 김지숙
- 2007-01-21 00:00:00
아들 그동안 잘있었지? 벌써 20일이 다 되어가는구나.
노력하는 만큼 시간과 네 정성이 헛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어제는 할머니 생신이셨다. 오셔서 계시다가 오늘 모셔다
드리고 매일 매일 네 생각이 난다. 맛있는걸 봐도 그렇고
네가 좋아하는 post 도 네가 없으니 줄지를 않는구나.
★☆ 건우야, 나 누나야. 니가 없으니 아주 심심하구나.
니가 거기서 공부를 열심히 하리라 믿는다.
니가 연무고에 와서 전교 1등을 해서 내 체면을 세워주길 바란다ㅋㅋ
하하하
노력하는 만큼 시간과 네 정성이 헛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어제는 할머니 생신이셨다. 오셔서 계시다가 오늘 모셔다
드리고 매일 매일 네 생각이 난다. 맛있는걸 봐도 그렇고
네가 좋아하는 post 도 네가 없으니 줄지를 않는구나.
★☆ 건우야, 나 누나야. 니가 없으니 아주 심심하구나.
니가 거기서 공부를 열심히 하리라 믿는다.
니가 연무고에 와서 전교 1등을 해서 내 체면을 세워주길 바란다ㅋㅋ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