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아 너 부영여자고등학교 #46124다. 기숙학원에서 열심히하고잇지?
벌써 3명이나 나갓다며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거보면 장하다 우리딸 앞으로도 열심히 버텨서 여수 내려오길바란다. 선생님말씀잘듣고있어라 엄마가 너끝나면 데리러 갈께 앞으로도 잘하고
그리고 앞으로 큰 인물이 될 얘가 한줄딸랑#50043엇다고 섭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