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야~ 꿈에서 만나자
- 작성자
- 준수 아빠
- 2015-01-12 00:00:00
휴일에도 아빠 스케줄은
준수로부터 시작해서 끝도 준수구나
지금은 잠 들었겠구나
아니~ 아빠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수도 있겠다
누워서 잠들기까지 몇분이지만 참 달콤한 시간이지~?
아빠도 해병대하사관으로 군생활하면서 같은 느낌이었단다
수많은 생각들과 다짐들이
꼭 실천되기를 아빠가 응원할께~
아빠도 준수에게 소홀한 점들이 많았는데
친구같은 아빠로 노력해야 겠다
지금 엄마랑 준수가 좋아하는 물품 챙겨서
기숙학원에 직접 다녀왔다
만날수 없다는 것도
CCTV 에서 볼 수 없다는것을 알지만
엄마는 오늘도 모니터 앞에서 냉동인간이 되어~~~
혹시나해서 20~30분을 바라만 보고 왔단다
오늘도 역시나 준수랑 통했나 보다 ~~~ㅋ
아들을 향한 엄마 마음이야 간절하겠지만
준수야~
옆에서 아빠가 질투날 정도다야
기숙학원에 다녀오면서도 물어도 엄마가 대답을 안 하시더라
아들이란 준수란 내용이 꼭 있어야만 미소를 뛴다
항상 아빠보다 엄마를 먼저 챙겨라 ~~~ ㅎㅎㅎ 그래야 아빠가
준수로부터 시작해서 끝도 준수구나
지금은 잠 들었겠구나
아니~ 아빠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수도 있겠다
누워서 잠들기까지 몇분이지만 참 달콤한 시간이지~?
아빠도 해병대하사관으로 군생활하면서 같은 느낌이었단다
수많은 생각들과 다짐들이
꼭 실천되기를 아빠가 응원할께~
아빠도 준수에게 소홀한 점들이 많았는데
친구같은 아빠로 노력해야 겠다
지금 엄마랑 준수가 좋아하는 물품 챙겨서
기숙학원에 직접 다녀왔다
만날수 없다는 것도
CCTV 에서 볼 수 없다는것을 알지만
엄마는 오늘도 모니터 앞에서 냉동인간이 되어~~~
혹시나해서 20~30분을 바라만 보고 왔단다
오늘도 역시나 준수랑 통했나 보다 ~~~ㅋ
아들을 향한 엄마 마음이야 간절하겠지만
준수야~
옆에서 아빠가 질투날 정도다야
기숙학원에 다녀오면서도 물어도 엄마가 대답을 안 하시더라
아들이란 준수란 내용이 꼭 있어야만 미소를 뛴다
항상 아빠보다 엄마를 먼저 챙겨라 ~~~ ㅎㅎㅎ 그래야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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