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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들 태완♡

작성자
김선수
2015-01-12 00:00:00
아들 지난한주 잘지냈니
다리 다친데는 괜찮은지 모르겠다
부모 마음 다같은지라 아빠도 니걱정에
편치 않구나
아빠가 용돈 부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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