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잘 지내고 있죠?
- 작성자
- 원탁원식 엄마가
- 2015-01-12 00:00:00
엄마 아빠의 장남 원탁아
벌써 2주가 지났네. 처음에는 너희들 걱정에 불안하기도 하고 마음안정도 안되고
보고싶어서 눈물이 날 것만 같았는데 시간이 약이구나. 이젠 엄마도 조금 적응이 되어간단다.
그리고 형님아
동생 원식이 삼일중학교로 배정 되었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일지 모르겠다.
장난꾸러기 아가가 1년동안 형님이랑 같이 다닐 수 있게 되어서 엄마 아빠는 한시름 덜었구나.
할머니도 우리 아가들 잘 지내는지 많이 궁금해 하셔.
밥은 잘 먹지? 집에서는 편식때문에 엄마가 늘
벌써 2주가 지났네. 처음에는 너희들 걱정에 불안하기도 하고 마음안정도 안되고
보고싶어서 눈물이 날 것만 같았는데 시간이 약이구나. 이젠 엄마도 조금 적응이 되어간단다.
그리고 형님아
동생 원식이 삼일중학교로 배정 되었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일지 모르겠다.
장난꾸러기 아가가 1년동안 형님이랑 같이 다닐 수 있게 되어서 엄마 아빠는 한시름 덜었구나.
할머니도 우리 아가들 잘 지내는지 많이 궁금해 하셔.
밥은 잘 먹지? 집에서는 편식때문에 엄마가 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