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형준이 화이팅
- 작성자
- 셋째누나
- 2015-01-12 00:00:00
형준아 안녕?잘있지?
셋째 누나야~엄마 대신해서 누나가 이렇게 썼엉많이 힘들지.....너가 힘들게 공부하고 있을거 생각하니깐 짠하댜...ㅠㅠ그래도 지금 열심히 하고 있으니깐 이제 다 잘될거야쫌만 힘내구 끝까지 열심히해서 꼭 너가 가고싶은 대학가고 하고싶은 일 했음 좋겠댜 엄마랑 아빠가 너 많이 보고싶어하구 걱정하고있어ㅠㅠ물론 누나들도...ㅠㅠ아이디랑 비번이 나오길 얼마나 기다린지 몰라.....그래도 이렇게 편지 쓰고 너 생활하고 성적 오르는것도 보니깐 한결 마음이 편해진닿ㅎㅎ용돈위탁 페이지 보니깐 너가 돈을 거의 다 쓴것같아서 엄마가 학원으로 용돈을 보냈데~그걸루 힘들면 매점에서 맛난거 먹구 힘내서 공
셋째 누나야~엄마 대신해서 누나가 이렇게 썼엉많이 힘들지.....너가 힘들게 공부하고 있을거 생각하니깐 짠하댜...ㅠㅠ그래도 지금 열심히 하고 있으니깐 이제 다 잘될거야쫌만 힘내구 끝까지 열심히해서 꼭 너가 가고싶은 대학가고 하고싶은 일 했음 좋겠댜 엄마랑 아빠가 너 많이 보고싶어하구 걱정하고있어ㅠㅠ물론 누나들도...ㅠㅠ아이디랑 비번이 나오길 얼마나 기다린지 몰라.....그래도 이렇게 편지 쓰고 너 생활하고 성적 오르는것도 보니깐 한결 마음이 편해진닿ㅎㅎ용돈위탁 페이지 보니깐 너가 돈을 거의 다 쓴것같아서 엄마가 학원으로 용돈을 보냈데~그걸루 힘들면 매점에서 맛난거 먹구 힘내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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