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은아~

작성자
아빠가
2015-01-12 00:00:00
사랑하는 아빠딸 주은아~

이틀밖에 안되었는데 몇주가 지난 것 같구나. 적응은 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오늘 학원에서 비타민 등등 보내달라고 연락을 받았어. 빨리 준비해서 보내줄께.
주형이 한테도 편지쓰라고 전해줄꺼고...
아무튼 몸이 건강해야 모든 뜻을 이룰 수 있으니 잘 먹고 잠을 편하게 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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