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열이는 지금 훈련중~~
- 작성자
- 삼열맘
- 2015-01-12 00:00:00
강한 용사로 다시 서는 삼열이
해병대를 훈련시킬 때 조교들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까 싶을 정도로 훈련병들을 강하게 훈련시키는 것이다. 흙탕물에 집어넣어 눈물 콧물 흘리게 만들어 놓고 육두문자를 써 가며 모욕도 준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렇게 모욕을 주면 줄수록 훈련이 고되면 고될수록 해병대로서의 긍지는 더 강해진다는 것이다. 그 모든 훈련을 마치고 나서 해병대로서 가슴에 달게 되는 빨간 명찰은 그들에게 평생 자랑스러운 긍지가 된다고 한다.
오늘 우리가 삶 가운데 고난과 연단이 닥칠때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것이 고된 훈련을 이겨 낸 긍지가 될 수도 있고 비참한 현실속에 날개가 꺽인 열등감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지금 힘센 용사의 눈으로 자신을 다시 한번 보라
지금 삼열이는 강한 용사로 서기 위한 훈련중이다
영적인 해병대원이 되는 은혜를 누리기 바란다
쉽지 않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삼열이게 한가지 Mission을 주겠다. ㅋㅋㅋ 무섭지?ㅋㅋㅋ
수학샘에게 꼭 상담받기
1. 중23학년의 공백이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고등
해병대를 훈련시킬 때 조교들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까 싶을 정도로 훈련병들을 강하게 훈련시키는 것이다. 흙탕물에 집어넣어 눈물 콧물 흘리게 만들어 놓고 육두문자를 써 가며 모욕도 준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렇게 모욕을 주면 줄수록 훈련이 고되면 고될수록 해병대로서의 긍지는 더 강해진다는 것이다. 그 모든 훈련을 마치고 나서 해병대로서 가슴에 달게 되는 빨간 명찰은 그들에게 평생 자랑스러운 긍지가 된다고 한다.
오늘 우리가 삶 가운데 고난과 연단이 닥칠때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것이 고된 훈련을 이겨 낸 긍지가 될 수도 있고 비참한 현실속에 날개가 꺽인 열등감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지금 힘센 용사의 눈으로 자신을 다시 한번 보라
지금 삼열이는 강한 용사로 서기 위한 훈련중이다
영적인 해병대원이 되는 은혜를 누리기 바란다
쉽지 않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삼열이게 한가지 Mission을 주겠다. ㅋㅋㅋ 무섭지?ㅋㅋㅋ
수학샘에게 꼭 상담받기
1. 중23학년의 공백이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