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 작성자
- 정민맘
- 2015-01-12 00:00:00
아빠는 오늘 부터 서울로 출근 하셨어
아빠 참 멋지지
오늘 택배를 못 보냈어 미안해
대신 허니버터 #52850 하나 보내 줄게
첫날 학원으로 향하던 그 마음으로 매일 생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치
엄마도 마찬가지고 매 순간 자기 자신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민이가 뭘 원해서 그곳을 선택 했을까??
민이는 자신의 어떤 모습을 상상하며 그곳으로 향했을까?
자존감이 더 높아져서 집으로 돌아오는 민이를 상상할게
화이트2개랑 또 필요한 것 있으면 오늘 얘기해도 된다
금요일날 외갓집 식구들이랑 밥먹었어
할머니 할아버지 외삼촌이 정민이 어디 갔는지 궁금해 하셨어
캠프 갔다고
아빠 참 멋지지
오늘 택배를 못 보냈어 미안해
대신 허니버터 #52850 하나 보내 줄게
첫날 학원으로 향하던 그 마음으로 매일 생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치
엄마도 마찬가지고 매 순간 자기 자신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민이가 뭘 원해서 그곳을 선택 했을까??
민이는 자신의 어떤 모습을 상상하며 그곳으로 향했을까?
자존감이 더 높아져서 집으로 돌아오는 민이를 상상할게
화이트2개랑 또 필요한 것 있으면 오늘 얘기해도 된다
금요일날 외갓집 식구들이랑 밥먹었어
할머니 할아버지 외삼촌이 정민이 어디 갔는지 궁금해 하셨어
캠프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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