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5-01-12 00:00:00
안녕
이제 제법 적응하고 살 만 하지?
우리 아들이 날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들을 보니 엄마도 기분이 매우 좋다.
엄마에게 여전히 걱정은 밥을 잘 먹고 있는지 인데...
그래도 아들이 잘 알아서 할 것으로 믿고 걱정 안 할려고 한다.
용돈이 더 필요하지는 않는지...
필요하면 바로 연락해주고...
누나도 거기서 음식도 잘 해먹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도 생기고 해서 걱정 안해도 될 것 같고 아들도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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