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자랑스럽다. 짜식~

작성자
엄마
2015-01-12 00:00:00
울아들 공부 짱 잘하고 있네. 이제야 동우의 진가가 드러나고 있네.
공부하는 방법이 몸에 익숙해지고 있어서 나온 결과면 좋겠다. 공부는 습관이 99 잖아.
거봐. 공부에만 전념하니까. 이제 제 실력 나오잖아. 역시 우리 동우는 자란스러운 아들이야.
이제 엄마는 기다릴게. 동우만 믿고 기다리면 되지. 얼른 시간이 지나가면 좋겠다. 너도 그렇지.
여기는 날씨가 추워. 바람도 많이 불고...엄마 분리수거 하기 힘들다. 울아들이 해줘야 하는데...
주간평가 성적보았는데. 대~에~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