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신정한
- 작성일
- 2015-01-12 00:00:00
- 조회수
- 31
잘 지내고 있지 ?
소식이 좀 늦었지
아이디와 비번이 늦게 나와서...미안
감기 걸려서 고생하는것 같은데
지금은 어때?
보내준 영양제 매일 잘 챙겨먹고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 했으면 좋겠다
울 아들은 적응도 빨리 잘하고
이미 다녀 왔던 경험도 있으니 잘 하리라
믿는다.
매일매일 보고싶은 엄마의 마음 알겠지
고생한 만큼 결과는 꼭 돌아오리라 믿고
성실하게 임 해주길 바란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