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호

작성자
엄마가
2015-01-12 00:00:00
힘들지?
벌써열흘되었네..
엄마가 챙긴다고 챙겼건만..필요한것들이
아직도 많은가보네
요청한 책은 서점갔더니 인터넷 구매서적이라
없다고하더라
인터넷으로 시켜줄게

잠이 많이 부족하지?
새벽에 일찍일어나 하루종일 책과 씨름한다는건
당연히 힘들다는거 알지만
자습시간에 자주 졸다가 지적받는건...좀 그러네

감기는?
목이 부었나?
청결해야 감기도 안걸리고 건강챙길수있으니
항상 잘 닦고...

그리고 담임하고 연락했는데
26일개학이라 학교등교해야한다고
등교안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