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이보렴.

작성자
엄마
2015-01-12 00:00:00
준아
외삼촌께서 토요일날 용돈 오만원 너이름으로 붙였다고하니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찾아쓰려무나.엄마 어제 산청갔다와서 너무피곤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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