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 작성자
- 김서린
- 2015-01-13 00:00:00
안녕.우리 공주 님
사랑하는 우리공주 #50474#50474하게 잘 하는걸보니 역시 아빠 딸 이구나
벌써 헤어진지가 보름 정도댔구나 처음이라서 아빠도 많이힘드네
우리
딸이 보고싶어서 이제 절반을 달려왔구나
조금은 서로 힘들더라도 지나고나면 금방이니 아빠도하는일 최선을다하고 있을게
우리딸도 그럴거라 믿는다
항상 어리다고생각한 우리 서린이가 잘 하고있다고하니 너무너무대견하구나
우리딸 볼때쯤이면 많이 어른스러워져 있겠네
그래도 뽀뽀는해줘야하는거알~~~~~쥐
10번은 해주라
한번당
사랑하는 우리공주 #50474#50474하게 잘 하는걸보니 역시 아빠 딸 이구나
벌써 헤어진지가 보름 정도댔구나 처음이라서 아빠도 많이힘드네
우리
딸이 보고싶어서 이제 절반을 달려왔구나
조금은 서로 힘들더라도 지나고나면 금방이니 아빠도하는일 최선을다하고 있을게
우리딸도 그럴거라 믿는다
항상 어리다고생각한 우리 서린이가 잘 하고있다고하니 너무너무대견하구나
우리딸 볼때쯤이면 많이 어른스러워져 있겠네
그래도 뽀뽀는해줘야하는거알~~~~~쥐
10번은 해주라
한번당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