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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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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보고싶다 아들~~~
작성자
엄마가~~
작성일
2015-01-14 00:00:00
조회수
27
오늘여기 산곡동날씨가 하루종일 찌뿌린다.
엄마는오늘 회사에서 일찍퇴근했다. 항상텅빈집을 들어오는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가슴이 텅비어버린것같고 허전한지...날씨탓인가
현석이가 보고싶어서인가..ㅋㅋ
아들
힘들지? 그래도 화이팅하자.. 현석이가 꼭 한번 자신을믿고 기숙학원을
가겠다고했을때정말 대견했었다.
기다리는건 엄마가 잘 하잖아ㅎㅎ
닥치지도 않은 결과를가지고 불안해하지말고 지금 이순간 그냥
최선을다하면돼..항상 긍정에 아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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