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준
사랑하너희들을 보내고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게 너희들의 사진만 보게되는구나. 언제나 밝던 준영이의 얼굴이 떠오르네. 많이힘들고 어려울지모르지만 잘이겨내리라 믿는다 여기서도 항상 너희들을위해 기도하고있다.수현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