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s7

작성자
준영이 엄마
2015-01-14 00:00:00
너 들어간지가 반달이나 되였네 그동안 서툴고 힘들었지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으리라 믿어
저녁이면 아빠도 준영이을 많이 보고 싶어하셔
그리고 장거리 마라톤에서 이기려면
운동도하고 중간중간 스트래칭도하고 그래야된다.
지금 남들보다 조금 뒤쳐지고 서툴러도 괜찮아
꾸준히 노력하면 그 간격을 좁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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