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낙소낙소나기
- 작성자
- 김병숙
- 2015-01-15 00:00:00
울소나기~
엄마맘을 솔직하게표현하면 니가 또겁나시러할거같아안쓸께.감기는다나았니?병원다녀온 기록이 더이상은없어 살짝 안심은되는데..그날 엄마가 너랑통화못했으면 계속걱정했을거야. 그래도 니감기목소리라도 들으니 안심이되더라.게다가 학원밥도 완전맛있다고해서 넘넘 맘이좋았어. 엄만 너랑통화할때 걍 좋아서 할말못할까바 메모까지해놨었어.어젠 아빠가 학원에다녀오셨어.니가 준비해달라는책은 모두 제대로간거지? 국어 마르고닳도록은 온라인에서두 암데서나 살수있는게 아니더라.게다가 지금은 품절인상태구.엄마가 주문되는대루 갖
엄마맘을 솔직하게표현하면 니가 또겁나시러할거같아안쓸께.감기는다나았니?병원다녀온 기록이 더이상은없어 살짝 안심은되는데..그날 엄마가 너랑통화못했으면 계속걱정했을거야. 그래도 니감기목소리라도 들으니 안심이되더라.게다가 학원밥도 완전맛있다고해서 넘넘 맘이좋았어. 엄만 너랑통화할때 걍 좋아서 할말못할까바 메모까지해놨었어.어젠 아빠가 학원에다녀오셨어.니가 준비해달라는책은 모두 제대로간거지? 국어 마르고닳도록은 온라인에서두 암데서나 살수있는게 아니더라.게다가 지금은 품절인상태구.엄마가 주문되는대루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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