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아

작성자
누나
2015-01-15 00:00:00
잘 지내고 있지?
니 성격에 친구 못사겼을리는 없고..
이제 반정도 지났으니 어느정도 니가 했던 계획을 이뤄나가는 모습을
스스로 확인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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