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원식 형제에게
- 작성자
- 원탁원식 엄마
- 2015-01-15 00:00:00
사랑하는 원탁원식 아가들아
여기는 아침부터 비가 오네.
일기예보에는 눈이 온다고 했는데 오후쯤 눈으로 변할지도 모르겠어.
우리 아가들 눈 참 좋아하는데 아파트 밑의 눈도 같이 치워주던 배려심 많은 우리 아가들이 생각나구나.
하루 하루 아가들 볼 날이 다가오니 엄마는 행복하구나.
원식 아가는 새벽에 일찍 기상하니 잠이 많이 부족한가봐. 자습시간에 자주 조는 것 같아.
그래도 잘 견디고 단체생활 잘 하는 우리 아가 참 기특하구나.
원내에
여기는 아침부터 비가 오네.
일기예보에는 눈이 온다고 했는데 오후쯤 눈으로 변할지도 모르겠어.
우리 아가들 눈 참 좋아하는데 아파트 밑의 눈도 같이 치워주던 배려심 많은 우리 아가들이 생각나구나.
하루 하루 아가들 볼 날이 다가오니 엄마는 행복하구나.
원식 아가는 새벽에 일찍 기상하니 잠이 많이 부족한가봐. 자습시간에 자주 조는 것 같아.
그래도 잘 견디고 단체생활 잘 하는 우리 아가 참 기특하구나.
원내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