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내아들 효헌아~~
- 작성자
- 효헌맘
- 2015-01-15 00:00:00
이제 열여섯밤만 자면 울 큰아들 모시러 가는날이네 ~
조금만 더 참고 열심히 하자~
매일매일있는 단어시험 좋은 결과로 공지해조서 엄마아빠 너무 좋다 좋다~
어제 엄마가 아파서 아빠가 소고기 먹자고 소벌에 갔는데 그집사장님 울잘생긴
큰아들 왜 안보이냐고 묻길래 기숙학원갔다고 하니 엄청놀래고 감탄하시더라~
대견하다고~ 엄마도 덩달아 씐나서 아들 자랑 엄청했다 엄~청 열씸한다고 ㅋ
다른 아이들은 부모님께 간식이니 뭐니 그런거 요청 많이 하나봐??
울아들은 도대체 필요한게 없나봐요??
혹 얻어만 먹고 있는거 아니야??
필요한거 있으면 물품요청해~ 엄마가 바로 보내줄께
많이 많이 보고픈 울 큰아들 ~~
더 의젓하고 늠름해서 돌아올 아들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아빠랑 차갖고 일찍 출발하기로 약속했어~
요즘엄마는 출근하면 젤먼저 컴퓨터켜고 울아들
조금만 더 참고 열심히 하자~
매일매일있는 단어시험 좋은 결과로 공지해조서 엄마아빠 너무 좋다 좋다~
어제 엄마가 아파서 아빠가 소고기 먹자고 소벌에 갔는데 그집사장님 울잘생긴
큰아들 왜 안보이냐고 묻길래 기숙학원갔다고 하니 엄청놀래고 감탄하시더라~
대견하다고~ 엄마도 덩달아 씐나서 아들 자랑 엄청했다 엄~청 열씸한다고 ㅋ
다른 아이들은 부모님께 간식이니 뭐니 그런거 요청 많이 하나봐??
울아들은 도대체 필요한게 없나봐요??
혹 얻어만 먹고 있는거 아니야??
필요한거 있으면 물품요청해~ 엄마가 바로 보내줄께
많이 많이 보고픈 울 큰아들 ~~
더 의젓하고 늠름해서 돌아올 아들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아빠랑 차갖고 일찍 출발하기로 약속했어~
요즘엄마는 출근하면 젤먼저 컴퓨터켜고 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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