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울딸♡♡♡

작성자
엄마
2015-01-15 00:00:00
주희야
오늘 기분 좋았어?
주희 깜짝 놀라게 해줄려고 편지로 알리지않고 과자
잔뜩 보냈는데 놀랬지?
좋아하는 주희얼굴을 봐야하는데. 아님 전화통화라도 해서 주희목소리 들을수 있음 좋으련만...
친구들과 나눠먹을만큼 보냈는데 맛있게 먹어라
주희 날마다 공부하느라 여간 고생이 아닌데.
친구들 학교 소식들으니 기분은 어떤지?
주희는 집가까운데 학교 갈수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날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든데 힘들지?
그래도 주희가 열심히 하루하루 있어보니 벌써 시간이 꽤 지났네.
날마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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