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딸에게
- 작성자
- 지윤이엄마
- 2015-01-15 00:00:00
그립고 그리운 딸 보고싶구나
3주 지난것이 3년 된것같이 길게 느껴지네 지윤이는 적응 잘하고 있는데
엄마 는 지윤이보다 더엄마 못한것 같다 그치 그래도 언니가 엄마 마니 도와줄려고
하고 아빠는 엄마 모자도 사주고 자고있느데 이쁜이라고 그러네 ㅎ ㅎ오글거리지
지윤이도 업고 엄마가 쓸쓸해 하니까 아빠가 애교부리나봐 귀엽지
학교 담임 선생님하고 금방 통화 했어 낼언니가 학교가서 배정 받아오면
오라는 날짜에 맞쳐서 고등학교로 가면된다느구나
여기는 아빠랑 언니하고 알아서 잘할테니까 걱정말고 지윤이가 있는
그곳에서 누구보다도 잘하고 지윤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자랑스러운 딸이#46124으면 좋겠당
이제 우리지윤이도 어엿한 고등학생이 되고 3년동안 지윤이가 어떠게 하느냐에따라
또다른 지윤이의 인생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3주 지난것이 3년 된것같이 길게 느껴지네 지윤이는 적응 잘하고 있는데
엄마 는 지윤이보다 더엄마 못한것 같다 그치 그래도 언니가 엄마 마니 도와줄려고
하고 아빠는 엄마 모자도 사주고 자고있느데 이쁜이라고 그러네 ㅎ ㅎ오글거리지
지윤이도 업고 엄마가 쓸쓸해 하니까 아빠가 애교부리나봐 귀엽지
학교 담임 선생님하고 금방 통화 했어 낼언니가 학교가서 배정 받아오면
오라는 날짜에 맞쳐서 고등학교로 가면된다느구나
여기는 아빠랑 언니하고 알아서 잘할테니까 걱정말고 지윤이가 있는
그곳에서 누구보다도 잘하고 지윤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자랑스러운 딸이#46124으면 좋겠당
이제 우리지윤이도 어엿한 고등학생이 되고 3년동안 지윤이가 어떠게 하느냐에따라
또다른 지윤이의 인생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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