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5-01-15 00:00:00
한나야 잘지내고있니?
우리딸아 많이 사랑한다~
힘들때마다 기도하고 승리하길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한나를 많이 사랑한단다.
밥은잘먹고 아프지는않는지~
그리고 2월17일 휴가 나올때~
기차표를 2월 17일새벽6시40분것을
지섭이엄마가 예매하셨어
그래서 새벽5시30분에 진성학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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