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아들 윤한선 ^^ (4반23번)
- 작성자
- 한선아빠
- 2007-01-25 00:00:00
날씨가 흐린걸 보니 정말 내일부턴 눈도 내리고 추워질것 같구나
잘지내니?
아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지..
시간이 흐른다는건 나이를 먹는거겠지만 아빤 그만큼 소중한것을 얻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시간의 소중함을 느껴보렴..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한선이도 알게될거야~
한선아.. 요즘 다혜는 뜨개질로 바쁘단다 학교 숙제라나? 목도리 만드는데 거히 엄마가 다 만들어주고 있어 ㅋㅋㅋ
아빠 담배 끊었다... 끊었던 담배를 잠시 피웠지만 다시...
맘먹기에 달린것 같아..
한선이도 미진했던 부분들...다시 새롭게 정리하고 맘먹어봐..
안되는거 없어..하면된다....
첨엔 맘도 몸도 피곤하겠지...조금씩 조금씩만 실천해보렴 너무 서두르지말구 천천히...
잘지내니?
아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지..
시간이 흐른다는건 나이를 먹는거겠지만 아빤 그만큼 소중한것을 얻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시간의 소중함을 느껴보렴..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한선이도 알게될거야~
한선아.. 요즘 다혜는 뜨개질로 바쁘단다 학교 숙제라나? 목도리 만드는데 거히 엄마가 다 만들어주고 있어 ㅋㅋㅋ
아빠 담배 끊었다... 끊었던 담배를 잠시 피웠지만 다시...
맘먹기에 달린것 같아..
한선이도 미진했던 부분들...다시 새롭게 정리하고 맘먹어봐..
안되는거 없어..하면된다....
첨엔 맘도 몸도 피곤하겠지...조금씩 조금씩만 실천해보렴 너무 서두르지말구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