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균아~~

작성자
엄마
2015-01-15 00:00:00
같이 있었을때는 맨날 싸우기 만 했는데..
현균이 없는 방을 보면 보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아프구나
힘들고 어렵겠지만 지금의 고생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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