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은 지켜야하는것 몸소 체험

작성자
삼열맘
2015-01-16 00:00:00
새로운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지금은 새벽 1시 ㅠㅠㅠ
할머니랑 큰이모랑 엄마랑 셋이서 10시 전에 갔는데 잘생긴 아들 얼굴도 못보고 돌아옴 ㅠㅠ
규정은 지켜야 질서가 유지된다는걸 알기에~~
별루 실망은 안함
Cctv로 아들 얼굴 찾아보려 했지만 도서실 자율학습시간이라 찾을수 없었음

삼열아~~~간식으로 배채우고 밥 안먹음 안된다
제발 꼭 부탁 하루 3식은 꼭 하구 돌아와서 저녁에 배고플때 먹구 알았쥐~~~~
저녁시간에 학생들은 많이 지쳐보이더라~
그도 그럴테지 공기도 신선하지 않을텐데
울아들 공기도 안좋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엄청 고생하고 있구나 생각하며 마음이 좀 속상했음~ㅠㅠ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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