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아빠
2015-01-16 00:00:00
사랑하는 딸 소은아
벌써 한달의 절반이 지나갔네ㆍ
아빠가 애리조나에 온지도 1주일이 되고보니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네
울 소은이 공주는 많이 힘든 시간일수도 있었지만
또다른 경험과 친구들을 알아가는 시간이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이곳에 오니 학생들이 아주 좋아하네
호스트 페밀리도 아주 친절하고 울 학생들에게도
정말 정성껏 도와 주시고 친절하다는걸 느꼈어.
여기 일은 순조롭게 잘 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