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의 소중한 보물
- 작성자
- 엄마야
- 작성일
- 2007-01-18 00:00:00
- 조회수
- 22
장남!!!
잘지내고 있겠지.
며칠 소식 못전해 미안하다.
월요일 네부탁 전해듣고 부랴부랴 챙겨서
가져갔는데 맘에 들었어?
친구들과 나눠먹으라고 차보냈는데
모자라면 더부탁하고 아님 용돈으로 사먹어.
집에서 무얼해먹어도 네생각에 별맛이 없구나
상곤이가 투정을 부리지.
형만 생각한다고 말야 ㅎㅎㅎ
저도 들어가면 똑같을텐데...
아직 그것까진 생각을 못하네.
지금쯤은 너도 그곳 생활에 많이 적응이
됐으리라 생각되는데...
이제 나와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