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화이팅

작성자
엄마가
2015-01-16 00:00:00
오래간만에 울아들한테 편지 보내네
아들~잘지내고있지?담임샘과 통화를 했었는데 잘 지내고있다는 소리에
엄마맘이 편안해졌어~
엄만 엊그제 할머니할아버지이모들과 일본에 잘 다녀왔단다~
아들~필요한 옷은 오늘 택배로 보냈구~
아빠의 구구절절한 편지를 보면서 엄마도 충분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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